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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M-79 / Powered GM 최종 마무리

ppangki 2015. 3. 4. 01:27

이사 가기 전 마지막으로 손대기 시작한 놈 입니다.

연방의 불꽃 짐 입니다만, 요녀석은 일반 불꽃 보다는 좀더 화려한 불꽃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최종 완성후 죽 올리려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터라 일단 여기까지 진행된 사항 올려봅니다.

 

아래 사진은

모든 도색 완료 / 데칼전 / 디테일업을 위한 금속부품 미부착 상태입니다.

 

 

발목 보호대의 대지를 가르는 접합선은 그냥 레드선입니다. 제대로 한줄 가있네요.

 

1차로 먹선과 유광마감까지 넣은 상황이구요. 이제 데칼작업!!

 

데칼사진은 뿅!

 

 

데칼 작업은 뚝딱 해치우고, 이제 재 조립 입니다.

 

몇 안되는 실린더이지만, 외장이 씌워지고 나면 그나마도 보이질 않습니다.

 

 

 

 

일반 불꽃에서 좀더 화려한 불꽃이 되기 위해서는 몇가지 외장이 필요합니다만... 미건조된 녀석을 만지다가 지문이 덜컥 생기는 바람에 여기서 잠시 추가 작업을 해야 합니다...

 

나머지 사진은 다시 올리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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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건조된 녀석을 만지게 된것은

마감제 뿌리다가 희안한 경험을 해서입니다...

유광마감을 흠뻑 뿌려줬는데... 데칼이 막 우네요 ㅠㅠ 울룩불룩 해지는 현상이 일어 나던데.. 이거 원인이 먼가요? 단순한 데칼 불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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