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라이트 장착한 장식장

어제 코스트X에 방문해서 4set의 퍽라이트를 업어 왔습니다.

개당 2.5만원 정도입니다.

자가용 없이 다녀 왔더니 엄청피곤해서 어제는 설치 못하고 오늘에서야 장착했네요.

 

 

 

1번 장식장 모습입니다. 작은방의 한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윗칸에 PG 를 배치하기 위해서 조금 넉넉하게 층고를 확보하였습니다. 그 밑으로는 호이호이상이나, 베앗가이상등의 작은 애들을 배치했습니다.

 

 

 

 

제일 윗칸 조금 확대 샷입니다.

PG 아스트레이는 나름 풀아머 입니다^^

 

 

그 밑으로 작은 아이들 확대샷

 

 

 

다음 장식장은 거실에 있는 아이입니다.

도색되어 있는 아이들을 위주로 배치하였는데 아직도 도색된 아이들 보다는 미도색된 아이들이 많습니다.

여름에 에어콘을 설치 안했더니 도색 작업은 엄두도 못냈습니다.

 

 

첫칸은 등치 큰 아이들을 위주로 넣고, 그 밑으로 역시 MG들을 배치 하였습니다.

 

 

한칸 밑으로 배치되어 있는 아이들입니다. 여긴 거의다 MG 입니다.

 

도색된 아이들이 모여 있는 구간입니다~~ 저 귀퉁이의 크샤트리아는 제가 처음 명암도색했던 아이입니다.

왼편의 하이뉴는 제 첫 레진 도색작이구요~ 가운데 있는 파워드짐은 비교적 최근에 작업했던 아이네요^^

 

 

오른쪽의 하이뉴 HWS는 제가 작년도 GPW 레진 3등 작품입니다. 방패는 자립의 문제로 뒷켠에 배치하였습니다.

 

기타 미도색된채로 도색 되기를 열망하는 아이들입니다.

 

 

제일 윗칸에 배치되어 있는 PG 퍼펙트 스트라이크 입니다. 개조를 끝내놓은 상태로 먼가 고문 받는듯 세워져 있습니다.  

 

조금 부족하지만, 이정도면 아주 만족합니다^^

퍽라이트 물건이긴 하네요~~